
드림트리DREAM TREE
가지마다 다른 세계가 열립니다. 아이가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갤러리 오현단길이 곁에서 함께 걷는 어린이 문화프로그램입니다.
잘 그리는 아이로 만들지 않습니다.
자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게 합니다.
드림트리는 미술 실기를 훈련시키는 학원 수업이 아닙니다. 아이가 무엇에 마음이 움직이는 사람인지 함께 찾아보고, 그것을 자기 손으로 만들어보고, 만든 것을 자기 말로 설명해보는 시간입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는 “나는 이런 걸 좋아하는 사람이구나”를 스스로 알게 됩니다.
그래서 드림트리에는 점수도, 등수도, 다른 아이와의 비교도 없습니다.
드림트리가 지키는 것
점수도, 등수도 없습니다
채점하지 않습니다. 잘 그린 그림과 못 그린 그림을 나누지 않고, 아이들끼리 비교하지 않습니다. 어떤 모습이든 모든 아이는 멋진 아이입니다.
세상은 넓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미술만 가르치지 않습니다. 동물, 우주, 이야기, 기계, 요리, 음악까지 — 아이의 시야를 넓혀 즐겁게 좋아하며 할 일을 스스로 찾아가도록 돕습니다.
실패는 없다, 다 과정입니다
설교로 가르치지 않고 습관으로 스미게 합니다. 뜻대로 안 된 날도 기록하고 이야기 나누다 보면, 아이는 어느새 다시 해보는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평가의 주인은 아이 자신입니다
선생님은 점수를 매기는 사람이 아니라 관찰하고 기록하고 편지를 쓰는 사람입니다. 자기 작품을 설명하는 말은 아이가 직접 찾아냅니다.
아이와 함께 걷는 길
이 아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갑니다
미술 이야기는 잠깐 내려놓습니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드는 것은 무엇인지, 무엇을 말할 때 눈이 빛나는지. 정답 없이 편하게 이야기 나눕니다.
한 주의 작업과 아이의 마음을 기록합니다
오늘 한 작업, 아이가 느낀 것, 다음에 해보고 싶은 것, 그리고 선생님의 코멘트. 수업이 끝나면 그날의 이야기를 보호자께 따뜻한 메시지로 전해드립니다.
아이가 자기 작품을 직접 이야기합니다
한 단어로 닫히지 않는 세 가지 질문에 아이가 자기 말로 답합니다. 설명하는 동안 아이는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는 사람인지 알아차립니다.
아이의 첫 작품집을 만듭니다
표지에는 아이 이름과 「○○의 첫 작가노트」. 작품 사진과 아이가 쓴 이야기, 그동안의 성장 이야기, 그리고 선생님의 편지. 성적표가 아니라 아이의 첫 작품집입니다.
아이에게 건네는 세 가지 질문
“잘했어요” 대신 물어봅니다. 한 단어로 닫히지 않는 질문이라, 아이는 답을 찾으며 자기 생각을 끝까지 따라갑니다.
이 작품은 어떻게 태어났어?
이걸 더 크게 상상해본다면?
이 작품에서 가장 나다운 곳은 어디야?
언제든 시작할 수 있습니다
드림트리는 모집 기간을 정해두지 않고 수시로 함께할 아이를 맞이합니다. 아이마다 오는 요일과 시간, 걸어갈 속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먼저 아이와 함께 갤러리에 오셔서 공간을 둘러보고, 아이가 어떤 것에 마음이 움직이는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집니다. 수업 시간과 회차, 참가비는 아이에게 맞는 방식을 함께 정한 뒤 상담에서 안내해 드립니다.
아이와 함께 오세요
아이를 먼저 만나보고 시작합니다. 편하게 이야기 나누는 자리이니 준비물 없이 아이와 함께 오시면 됩니다.
아이와 함께 상담 신청하기신청 유형에서 ‘Dream Tree (어린이 문화프로그램)’를 선택해 주세요.
전화 상담 064-752-1112